“내일이 더 위대한 도시 대전!”

이장우 시장, 2026년 첫 기자 브리핑 개최...민선 8기 시정 성과 및 주요 업무계획 밝혀 박기성 기자l승인2026.01.05 11:5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2026년 새해 첫 기자 브리핑을 하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장우 대전 시장은 5일(월) 오전 시청에서 가진 새해 첫 기자 브리핑에서 “민선 8기는 정부는 물론 민간, 시민, 시장에서의 평가 등을 통해 각종 지표에서 유례없는 성과를 남겼다.”며 “2026년의 민선 8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올해는 대외적으로 금융 시장 등의 호황에도 불구하고 미국 중심의 관세 질서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위험이 상존해 있고, 대내적으로는 고물가와 고환율 유지로 민생 경기가 불안정하고 구조적 저성장이 고착화되는 상황에서 특히, 지방은 수도권 일극체제가 심화하면서 경제와 인재의 편중으로 지역산업 기반 약화와 인구구조 변화의 악영향이 가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향후 정책 방향은 미래, 산업, 민생, 공간, 문화, 생태의 큰 방향을 가지고 연도별 목표에 맞춰, 단 하루라도 빨리 과제를 완료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일이라는 원칙으로 신속하게 추진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2026년은 ▲대전충남특별시 출범으로 독자적인 재정과 권한을 가진 지방정부 시대를 위한 특별법 관철 ▲방산혁신클러스터 및 로봇드론지원센터 완료 ▲대전 D-도약 펀드 운영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 및 초저금리 경영자금 지원 ▲전통시장 시설 개선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및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등 양육지원 ▲청년 만남 및 결혼장려금 지원 등 ▲첫 대전시청사 복원 ▲0시 축제, 경제 활성화형 대표 축제 육성 ▲동구 생활체육시설 조성 ▲3대 하천 준설 우기 전 완료 ▲제2매립장 조성 ▲타슈 확대 ▲유성복합터미널~외삼 BRT 연결도로 신설 ▲신교통수단 3칸 굴절차량 도입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 수립 등을 마무리한다고 말했다.

2027년은 ▲바이오창업원 및 카이스트 디지털 의과학원 조성 ▲마중물플라자 조성 ▲대전형 실증테스트베드 구축 ▲뷰티산업진흥원 완공 ▲원도심 상생주차장 조성 ▲이종수도예관 건립 ▲소제동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대전학발전소 조성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완료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대전역세권 통합 기반시설 구축 ▲보문산 휴양단지 조성 ▲수소 에너지 교통인프라 구축 ▲대전추모공원 제3자연장지 조성 등을 완료하겠다고 설명했다.

2028년에는 ▲대덕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안산 첨단 국방산업단지 조성 ▲카이스트 창업 혁신파크 조성 ▲노인회관 건립 ▲중부소방서 건립 ▲야구 특화거리 조성 ▲대전육교 관광 자원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유등교 완공 ▲보문산수목원 조성 ▲대청호 장미공원 조성 ▲하수처리장 현대화 ▲제2취수탑 및 도수터널 건설 등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2029년까지는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 ▲하기지구 특구개발사업 완료 ▲사회복지회관 건립 ▲대전의료원 설립 ▲제3, 4시립도서관 건립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펜싱 전용경기장 건립 ▲나라사랑공원 조성 ▲대전역세권 복합개발 완료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 조성 ▲한밭수목원 명품화 ▲간이공공하수처리시설 건립 등을 완료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이 시장은 민선 8기의 주요 성과들도 강조했는데 먼저 시장에서 드러난 주요 성과로, 한국거래소의 상장기업 수가 67개로 광역시 3위, 시가 총액 광역시 2위,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집계하는 바이오기업 기술수출 실적이 9개 사 13조 2,876억 원으로 연평균 70% 이상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업부 통계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5억 9,100만 달러로 비수도권 2위이고, 국내외 기업투자유치 실적이 106개 사 2조 7,033억 원, 고용 5,378명으로 역대급 투자 규모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이 시장은 이밖에도 정부의 통계 성과로, 국가 통계상 1인당 개인소득이 전국 3위, 특허출원 건수가 광역시 1위이고, 주민등록 통계가 작년 11월까지 2,729명이 늘어 12년 만에 인구가 증가하고 이는 비수도권 중 가장 많은 수치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혼인 건수와 증가율이 전국 1위, 출생아 수도 전국 3위이고, 보육시설 수가 특․광역시에서 가장 많고 아동안전사고는 17개 시도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표 등에서 나타난 성과와 함께 민선 8기의 대전 시정의 괄목할 만한 성과가 해묵은 숙원사업의 해결이라는 평가가 많다고 말했다.

11년 만에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12년 만에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지정, 14년 만에 외삼~유성 BRT 도로 임시 개통, 15년 만에 유성복합터미널 완공, 17년 만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착공, 18년 만에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예타 통과, 20년 만에 대전역세권 복합개발 추진, 20년 만에 보물산 프로젝트 추진, 23년 만에 제2매립장 1단계 준공 예정, 24년 만에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가 예타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어서 25년 만에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행정절차 마무리, 28년 만에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전 구간 착공, 30년 만에 장기택지지구 재정비 및 노후계획도시 정비 추진, 35년 만에 동대전도서관 개관, 36년 만에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착공, 50년 만에 도심철도구간 입체화 통합개발 지정, 50년 만에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시작, 50년 만에 대덕특구 토지이용 효율화 법령 개정, 56년 만에 대전육교 관광 명품화 추진, 61년 만에 대전한화생명볼파크 개장 등의 성과가 있었다.

이 시장은 브리핑을 마무리하면서, “대전은 개척자들의 도시로서 1905년 대전역 개통이래 120년의 역사 동안, 충청의 수부도시이자 대한민국 과학수도가 되었다”라며, “민선 8기 대전 시정은 열정과 의지로 일류경제도시라는 목표에 다다랐고, 이제는 위대한 도시로서 일류도시라는 더 나은 내일을 향해 가야 할 때”라고 힘주어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