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림부)가 주관하고 전국 60여개 학교가 참여한 ‘2015년 쌀 중심 식습관 교육 학교 우수사례 전국 경진대회’에서 대전전민초등학교가 ‘대상’을, 대전송강초등학교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5년 쌀 중심 식습관 교육 학교는 농림부의 예산 지원으로 운영했으며, 대전전민초등학교는 ‘米학프로젝트-생명의 쌀! 소중한 밥! 먹으면서 배워요’란 주제로, 대전송강초등학교는 ‘우리쌀이 우리몸에 최고! 송강 쌀(米) 사랑’이란 주제로 일년간 실시됐다.
이 번 사업은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진 학생들에게 한알의 쌀이 지켜주는 소중한 우리의 건강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으며, 쌀을 이용한 음식 만들기를 통하여 우리 농민들의 땀과 노고를 보답할 수 있는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하는 토대가 됐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남궁은옥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이 번 쌀 중심 식습관 사업을 통해 학생뿐 아니라 학교와 가정, 지역 공동체가 함께 소중한 우리쌀의 고마움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됨은 물론, 학교와 지역사회가 행복한 화합의 장을 이루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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