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만의 가뭄으로 일부 지역에서 제한 급수 등 물 부족이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도시철도공사가 ‘20% 물 절약 운동’에 들어 갔다.
공사는 지난해 물 사용량 대비 20% 절감을 목표로 다양한 방식으로 물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본사 및 역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세면기의 수압을 낮춰 물 소비를 줄였으며 장소별로 물 절약 지킴이를 지정하는 등 전 직원이 물 절약 운동을 생활화 하도록 했다.
또한 역사에 물 절약 펼침막 및 붙임딱지를 붙여 이용고객을 상대로 물 절약 필요성 홍보와 공사의 물 절약 방침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있다.
특히 역사에서 발생하는 지하수를 일반 기업 등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홈 페이지에 이용방법을 널리 알리고 기술지원도 해 줄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로서 물 절약 습관의 생활화와 이번 가뭄 극복 노력에 적극 참여해 물 부족 해결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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