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준비 본격화

구·동 담당자 간담회 개최… 실무 이해도 제고·표준 운영체계 정비 장호산 기자l승인2026.01.1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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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대덕구가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을 앞두고 구·동 의료·요양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 대덕구가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을 앞두고, 현장 실행체계의 안정적 전환과 표준화된 사업 운영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대덕구는 법동종합사회복지관 돌봄건강학교에서 구·동 의료·요양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방문진료서비스(재택의료·일차의료 등) 세부 운영방안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지침 △대전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운영 방향 △현장 협조 사항 및 건의 논의 등을 중심으로, 본사업 시행에 대비한 실무자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참여해 방문 진료·재택 의료 서비스 운영 구조와 연계 방식을 설명하며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구는 행정기관 교육을 시작으로 통합돌봄 제공기관 대상 교육 간담회와 돌봄 서포터스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본사업 초기부터 현장 대응체계를 완성하고, 서비스 공백 없는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현장 실행력 확보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성공의 관건”이라며 “단계적 교육을 통해 본사업이 차질 없이 안착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지난 2년간 보건복지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분야 평가에서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돌봄건강학교, 방문의료지원센터, 케어안심주택 등 특화사업을 선도적으로 운영해 왔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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