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인턴 지원사업 참여할 구직자․기업 공개 모집

대전시 27일부터 접수… 정규직 전환과 경력개발 기대 박기성 기자l승인2026.01.2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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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인턴 지원사업 홍보이미지.

대전시는 2026년 청년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구인 기업과 구직 청년 80명을 27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지역 내 일반 미취업 청년에게 산업현장 인턴 근무를 통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는 등 지역 청년의 경력개발을 지원하며, 지역 기업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대전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대덕특구 연구소 기업과, 대전 거주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가능하다.

이 사업을 통해 구직 청년은 3개월간 지역 산업현장에 인턴으로 근무하며 일․경험 기회를 제공받으며, 기업은 월 2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아 2026년 최저임금 차액분 이상의 인건비를 기업이 부담하여 인턴에게 지급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인턴은 신청일 기준 미취업 상태의 청년이며, 기업은 대전시 지원금을 포함 최저임금 준수 및 4대 보험가입은 필수이고 정부 등으로부터 별도 지원금을 받지 않아야 한다.

신청 및 공고문 확인은 대전일자리정보망((www.jobdaejeon.or.kr)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042-719-8324, 8335)에 문의하면 된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의 지역 산업현장 인턴 근무를 통한 경력화와 실무경 쟁력 제고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면서 “세심한 사후관리를 통해 고용연장을 도모하는 등 일자리 중심의 지역 정주를 위한 마중물로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80명을 목표로 추진됐고, 상반기에 조기마감 됐다. 78명이 3개월간 사업에 성실히 참여한 결과, 4명은 ㈜라미랩에 정규직으로 전환됐고, 총 60명의 인턴이 49개 지역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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