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노인 일자리 발대식 개최…488명 힘찬 출발

박기성 기자l승인2026.01.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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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대식 단체사진.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관장 김소희)은 28일(수)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2026년 힘찬 출발을 알렸다.

발대식에서는 참여자 대표 4명과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 김소희 대전시노인복지관장이 공동 선서를 통해 안전하고 책임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 이어 2026년 사업 소개와 안전교육·직무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안전한 활동 준비를 마쳤다.

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총 22억 7796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총 3개의 노인 공익 활동 사업단(△전통시장 서포터즈 180명 △만능 손 도우미 184명 △취약 노인 도시락배달 24명)과 1개의 노인 역량 활용 사업단(아이 사랑 서포터즈 100명)이 운영된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1년 동안 공공기관,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인식 원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며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열정과 봉사 정신에 깊이 감사드리고, 활동하시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노인복지관(djswc.or.kr)은 2006년 개관해 △노년 사회화 교육△정서 및 사회생활 지원 △위기 및 독거노인 지원 등 종합적인 노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11월 1일부터는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이 위·수탁 운영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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