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듣는다”… 대전 서구, 탄방동 소통투어

자율방범대 초소·남선공원 시설개선 등 주요 현장 방문해 주민 의견 수렴 박기성 기자l승인2026.02.0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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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진행된 탄방동 우리동네 소통투더 단체 기념 촬영.

대전 서구는 2026년 구정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우리동네, 소통투어' 탄방동 방문을 마쳤다고 2월 1일 전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지난달 30일 탄방동 자율방범대 초소를 시작으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들은 방범대 초소 정비 완료 기념식에 참석해 시설을 확인하고 지역 치안 유지에 헌신하는 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탄방동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직원 및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으며, 간담회를 통해 자생단체장들의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마지막으로는 남선근린공원으로 이동해 시설 개선 사업 준공 현장을 점검했다.

남선근린공원 시설 개선 사업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됐으며, 산책로와 황톳길 조성, 화장실 리모델링 등을 통해 주민 이용 편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서철모 청장은 “생활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일상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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