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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학 예비후보. |
전문학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20일(금) 대전 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전 예비후보는 핵심 비전인 ‘기본사회 1번지 서구’를 실현하기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바탕으로 한 정책 선거를 예고했다.
전 예비후보는 주민이 결정하고 행정이 돕는 ‘구민주권 서구’ 실현을 맨 앞에 내세우며 형식을 넘어선 실질적 주민자치 확대를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주민이 검증하는 동장 주민추천제 시범 도입 ▲구청장 직통 문자 민원폰 개설 ▲자치 활동을 지역화폐로 보상하는 ‘참여수당’ 지급을 내세웠다.
특히 중앙정부의 정책을 지역의 언어로 바꾸는 지방행정의 역할, 주민 삶과 밀접한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복지 분야는 ‘선순환 통합돌봄’을 내세우며 빈틈없는 맞춤형 복지를 강조했다.
아울러 경제 분야는 지역 자본이 돌고 전 세대가 상생하는 ‘선순환 지역경제’를 앞세웠으며 도시발전 분야는 ‘생활권 재설계’와 더불어 ‘스마트 안전 서구’를 내세웠다.
문화 및 환경 분야는 ‘더 풍요로운 문화 서구’와 ‘자원이 순환하고 환경과 조화하는 녹색 서구’를 제시했다.
전 예비후보는 “주민 삶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기존 관행적인 행정으로는 주거, 돌봄, 경제 등 복합적인 민생 위기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현장 중심의 실용 행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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