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시장, 치어리딩 꿈나무 어린이 격려·응원

22일 연습 공연 관람 후 학부모와 현장 운영 여건 의견 나눠 박기성 기자l승인2026.02.2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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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현장소통에 나선 최민호 세종시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2일 보람동 행복누림터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소통’ 행사에서 치어리딩 꿈나무인 어린이들을 격려·응원했다.

이번 현장소통은 세종한글축제 등 지역 행사에서 치어리딩을 꾸준히 선보였던 어린이 치어리딩단의 활동을 공유하고 운영 여건 등 학부모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통 행사는 경쾌한 음악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여울초·해밀초 학생 22명으로 구성된 치어리딩단이 다양한 고난이도 동작을 선보였다.

동작이 마무리될 때마다 현장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최민호 시장도 공연을 지켜보며 힘찬 박수를 보냈다.

공연 관람 이후에는 어린이와 학부모 등 70여 명과 어린이 치어리딩단 운영과 관련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학부모들은 ▲주민자치프로그램 내 어린이 치어리딩 강좌 개설 ▲연습 공간 안전매트 구비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참가 기회 확대 및 방과후 프로그램 지속 운영 등을 건의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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