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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구, 2026년 여성친화아카데미 포스터 |
대전 대덕구는 오는 13일까지 ‘2026년 여성친화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교육 과정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한 치유 프로그램 형태로 진행된다.
교육은 3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고정관념의 틀 깨기 △나다움 찾기 △경계를 넘는 소통 △돌봄의 가치 성찰 △우리 마을 공동체 이해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만들기 등이다.
각 회차에서는 압화 무드등, 케이크, 화환, 아로마 향수, 고래 도마, 유리병 정원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대덕구에 주소를 둔 여성 20명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을 우선 선발한다.
대덕구 관계자는 “그림책이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주민 스스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참여 기반 교육을 확대해 일상이 양성평등한 대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대덕구 가족친화과(042-608-6564)로 문의하면 된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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