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 개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 사업 효율성 제고 방안 집중 논의 장호산 기자l승인2026.03.0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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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청사 사진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5일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성과 공유와 함께 올해 주요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으며, 올해 주요사업으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장애인 특장차 교체(이동권 보장)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올해 세부 계획을 점검하며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구에 전달했다.

한편, 중구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중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장애인 단체장, 대학 교수, 시설장 등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기구로, 구 장애인 정책의 기본방향과 사업 기획·실시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장애인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더불어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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