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불예방 캠페인 단체사진. |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봄철 산불조심기간(1.20∼5.15)을 맞아 3월 7일(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수목원 방문객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심상택 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정원문화원 일원에서 ▲산불예방 수칙 안내 ▲인근 산림인접지역 지역주민 대상 산불교육 및 예방시설 점검 ▲수목원 내 인화물질 제거 등 다양한 산불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의 대형화·연중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취약지역 사전 점검 ▲산불 진화 장비 점검 및 정비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 유지 ▲산불 대응 모의훈련 실시 등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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