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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위원장 이은권)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인 6.3지방선거에 출마할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 접수를 8일 마감한 결과, 대전지역 5개 선거구에 총 10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청장 후보 신정자가 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동구청장 및 서구청장 후보 신청자가 각각 2명, 유성구청장 및 대덕구청장 후보 신청자가 각각 1명이다.
신청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동구청장 - 박희조(현 동구청장), 한현택(전 동구청장)
▲중구청장 - 김경훈(전 대전시의회 의장), 김선광(전 대전시의회 의원), 김연수(전 대전 중구의회 의장), 이동한(전 대전 중구청장 권한대행)
▲서구청장 – 서철모(현 서구청장), 김현호(전 대전 서구청 자치행정국장)
▲유성구청장 – 조원휘(현 대전시의회 의장)
▲대덕구청장 – 최충규(현 대덕구청장)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은권)는 주요 심사기준인 △당선가능성 △지역발전 적합도 등 전문성 △당 정체성 △도덕성 및 청렴성 △지역 유권자 신뢰도 △당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또한 면접심사 등을 통해 후보자의 경쟁력과 역량을 면밀히 검증할 방침이다.
이은권 공천관리위원장은 “철저하고 공정한 공천 심사를 통해 대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유능한 후보를 추천하겠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 선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은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공천 신청 접수를 각각 3월 10일과 11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며, 이후 공천 심사 및 면접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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