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노후 단독주택 지원사업’ 접수… 성황리 ‘마감’

신청 건수·신청액 전년 대비 2.5배 증가… 주거환경 개선 수요 확대 장호산 기자l승인2026.03.10 15:4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대전 동구청 전경(드론 촬영)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026년 노후 단독주택 지원사업’ 신청‧접수가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10일 밝혔다.

‘노후 단독주택 지원사업’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구조안전, 화재안전, 에너지 성능 향상 등을 위한 점검 및 보수 비용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으로, 총 소요비용의 50% 범위에서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접수 결과 총 14건(보조금 신청액 72,604천 원)이 접수돼 전년도 6건(29,008천 원) 대비 신청 건수는 8건, 신청액은 43,596천 원이 증가했으며, 이는 신청 건수와 신청액 모두 전년 대비 약 2.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고령자 및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을 중심으로 문의와 신청이 이어지며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현장 확인과 관련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이후 보조금 교부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노후 단독주택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보다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