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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휴가지로 각광 받고 있는 만리포 해수욕장 전경. |
'충남도가 지난 20일부터 펼치는 ‘충남 휴가지 이상형 월드컵’에 응모하고 행운 차지해 올 여름 공짜여행 떠나는 건 어떠세요?’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내 여행지를 알리기 위한 홍보 방안의 일환으로 온라인 이벤트를 펼치는데 그 반응이 뜨겁다.
다음달 2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도 홈페이지나 도 공식 SNS 계정(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등),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이벤트 페이지(http://chungnamcup.adevent.kr/event/)에 접속, 이번 여름 가고 싶은 도내 15개 시·군 여행지를 토너먼트 방식으로 선택하면 된다.
27일 현재 참여자들이 선택한 여행지를 보면, 태안(안면도 꽃지해수욕장·신두리해안사구)이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보령(대천해수욕장·무창포 신비의 바닷길)과 예산(덕산온천·수덕사)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이벤트 참여자에 대해서는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 60만 원 상당의 예산 덕산 리솜스파캐슬 2박 3일 숙박권 및 물놀이 이용권(4인)을 지급한다.
또 2등 2명에게는 리솜스파캐슬 1박 2일 숙박권 및 물놀이 이용권(2인)을, 3등 15명에게는 서해안 관광 상품권을, 4등 80명에게는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다음 달 9일 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전 국민에게 도내 여행지를 더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참여자들로부터 재미와 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구성했고, 경품 또한 풍부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은 충남도 제공)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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