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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구 지역 청년 대상 청춘이야기 독서클럽 포스터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4월과 9월 진잠도서관에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춘이야기 독서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30대 청년들이 독서를 매개로 자신의 고민과 생각을 나누며 공감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독후 활동을 넘어 심리 테스트와 공감 대화법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생각을 나누게 되며, 프로그램은 총 2기로 나눠 진행된다.
주제 도서는 ‘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으로, 관계와 소통을 주제로 한 독서 기반 이야기 나눔을 통해 청년의 공감과 참여를 끌어낼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1일부터 유성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잠도서관(042-611-659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지지받을 수 있는 안전한 대화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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