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교육 취약 학생 통합지원 협력 체계 강화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업무 협약…사례관리·자원 공유 추진 장호산 기자l승인2026.03.1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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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구청사 전경 사진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1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조성만)과 교육 취약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복합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유성구 ‘드림스타트’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한 사례관리 상호 의뢰와 정보․자원 공유 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역 간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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