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가 강인권 전 NC 감독을 QC (Quality Control)코치로 영입했다.
강인권 코치는 95년 2차 6라운드에 한화의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6년까지 12년간 선수생활을 이어갔다. 이후 지도자로 변신한 강인권 코치는 지난 2022년 5월 NC다이노스의 감독 대행을 거쳐 정식 감독으로 부임했으며, 2023년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끄는 성과를 냈다. 이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수석∙배터리 코치로 이번 WBC대회에 참가했다.
한화이글스는 지난 시즌 후 현장과 프런트 간 전력 강화 논의 과정에서 코치진 강화에 대해 뜻을 같이했고, 현장의 요청에 따라 강인권 코치를 영입했다.
강인권 코치는 19일(목)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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