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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상반기 행복한 문화학교’ 안내문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4월부터 7월까지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치유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행복한 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문화학교는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인문교양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2008년부터 매년 운영된 지역 대표 인문교양 강좌이다.
올해는 미술치료와 음악치료 등 문화예술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했으며, 총 4개 강좌, 1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강좌로는 ▲미술치료사 신은 강사 ‘그림으로 쓰는 나의 일기’ ▲음악치료사 정혜원 강사 ‘음악 자서전-음악으로 만나는 나의 인생’ ▲강소영 강사 ‘클래식 음악 인문강연’ ▲변선우 시인 ‘글쓰기 강좌’ 등이 마련됐다.
참여 신청은 18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지역 주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도서관(042-611-653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문화학교를 통해 주민이 일상에서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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