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일상 속 정서치유 ‘행복한 문화학교’ 운영

미술·음악치료 등 문화예술 기반 치유 프로그램 확대 장호산 기자l승인2026.03.1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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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상반기 행복한 문화학교’ 안내문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4월부터 7월까지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치유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행복한 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문화학교는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인문교양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2008년부터 매년 운영된 지역 대표 인문교양 강좌이다.

올해는 미술치료와 음악치료 등 문화예술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했으며, 총 4개 강좌, 1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강좌로는 ▲미술치료사 신은 강사 ‘그림으로 쓰는 나의 일기’ ▲음악치료사 정혜원 강사 ‘음악 자서전-음악으로 만나는 나의 인생’ ▲강소영 강사 ‘클래식 음악 인문강연’ ▲변선우 시인 ‘글쓰기 강좌’ 등이 마련됐다.

참여 신청은 18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지역 주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도서관(042-611-653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문화학교를 통해 주민이 일상에서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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