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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종별 비중 |
30세 미만 청년층의 창업이 갈수록 증가추세다.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10월 신설법인 동향에서 나타난 청년층의 창업은 지난 9월에 이어 10월에도 다른 연령층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신설법인은 전년동월대비 3.4% 증가한 7856개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이 1681개(21.4%)로 가장 많고 제조업 1663개(21.2%), 부동산임대업 861개(11.0%), 건설업 751개(9.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동월대비 증가 규모 측면에서 부동산임대업(152개), 건설업(96개), 금융보험업(67개) 등이 증가세를 주도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2986개(38.0%)로 가장 많고 50대 2040개(26.0%), 30대 1736개(22.1%)의 순으로 나타났으나 전년동월대비 가장 크게 증가한 연령대는 30세 미만의 법인 설립이 가장 크게 증가(128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층인 30세미만~30대는 도소매업(각 180개, 428개)을 설립했으며 40대~50대는 제조업(각 629개, 509개)을 많이 설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세 미만의 경우 전년동월대비 도소매업(85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창업의 증가와 관련, 중소기업청의 한 관계자는 “신설법인 동향은 창업의 일부를 나타내는 지표”라며 “갈수록 청년층의 준비된 창업이 증가추세를 보이는데 이는 취업난은 물론 ‘스타트업’ 등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각종 제도의 영향도 없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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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가 상위 업종 |
한편 올해들어 1~10월 누계 신설법인은 총 7만 7651개로 전년동기대비 10.7%(7490개) 증가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1만 6807개, 21.6%), 도소매업(1만 6558개, 21.3%), 건설업(8317개, 10.7%), 부동산임대업(7875개, 10.1%)의 순으로 설립됐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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