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39차 닥터스아토피포럼 |
제 39회차 닥터스아토피포럼(DAF)이 지난달 26일 대전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개최돼 아토피 피부염과 관련된 폭넓은 의학 정보 교류가 진행됐다.
이번 39차 포럼은 ‘아토피피부염의 새로운 치료와 닥터스아토피포럼(DAF)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정찬호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두 가지 세션(Session)으로 진행됐다.
대구 달성피부과 김인주 원장(DAF 부회장)이 좌장으로 진행한 첫 번째 세션에서는 건양대 의료뷰티학과 이주연 교수의 ‘대전시와 충남지역의 의료관광 분야로서 아토피를 포함한 피부관리’, 우석대 아토피산학협력센터의 장택선 교수의 ‘아토피안의 희망 동반자 닥터스아토피포럼의 역할과 아토피생활협동조합(A-COOP)’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다.
SA 피부과 서기범 원장(DAF 학술이사)이 좌장으로 진행한 두 번째 세션에는 대구 달성피부과 김인주 원장의 ‘영양치료와 아토피 피부 장벽’, ㈜인코스팜 대표이사 박기돈 박사의 ‘아쿠아타이드(aquatide)의 자가포식능을 이용한 아토피 개선효과’ 와 ㈜네오팜 정세규 박사의 ‘스핑고지질의 자가포식능을 이용한 아토피 개선효과’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다.
닥터스아토피포럼(DAF)은 의학, 한의학, 생명과학 및 기타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식견이 높은 전문가들이 모여 아토피 피부염과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치료법을 연구하는 목적으로 2008년 창립되어 매년 4회 개최하여 39번째까지 개최하게 되었다.
양방과 한방의 통합 의료적인 열린 정보 교류의 장으로서 한국형 아토피 피부염 치료법 개발을 목표로 다방면의 아토피 전문가들이 매번 3-40명이 참여해서 열띤 발표와 토론을 벌이는 미래 지향적인 융합적 포럼으로 그동안 자리 잡아왔다고 자부하고 있다.
닥터스아토피포럼(DAF)의 회장인 윤치영 생명과학부 교수는 “닥터스아토피포럼(DAF)은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대한 연구를 위해 매년 수차례 개최함으로써 연구논문과 사례 및 국내외 연구동향에 대한 활발한 정보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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