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공회의소, '대전 공장화재 피해 지원' 특별 모금

갑작스러운 사고로 유명 달리한 희생자 유가족 및 부상자 지원에 총력 박기성 기자l승인2026.03.2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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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모금 홍보이미지.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와 공동으로 ‘대전 공장화재 피해 지원 특별 모금’ 캠페인을 3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모금은 최근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공장 화재 현장에서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희생자 유가족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부상자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치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갑작스러운 가장의 부재로 생계가 막막해진 유가족과 부상으로 장기 치료가 필요한 근로자들에 대한 지역 사회의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은 “일터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우리 지역 근로자분들과 그 가족분들의 고통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슬픔에 잠긴 유가족과 부상 입은 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역 상공계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대전상공회의소는 이번 화재 피해 규모가 큰 만큼,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한 전국 상공회의소에도 피해 상황을 알리고 상공계 차원의 따뜻한 동참과 협조를 요청했다.

집중 모금 캠페인은 오늘(23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운영되며, 성금 접수는 전용 계좌(하나은행 602-910280-44105, 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광역시지회)를 통해 이루어진다. 접수된 성금은 피해 규모와 긴급성을 고려하여 유가족 긴급 생계비 및 부상자 치료비, 현장 복구 지원 등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배분될 예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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