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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치만씨 |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조권형)는 농협중앙회가 선정·수여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12월 수상에 보령시 남포면 황치만(61)·김옥란(54) 씨 부부를 선정했다.
황치만·김옥란 씨 부부는 아버지가 하시던 한우를 물려받아 계류축사를 지역에서 최초로 방목식 축사로 짓는 등 선진축산을 실천하기 위해 많은노력을 기울인 공로다.
아울러 공판시스템이 생겼을 당시 처음으로 공판장 출하를 주도해 축산농가의 소득을 위해 남다른 관심과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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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옥란씨 |
또 한우를 지키는 방법은 개량이라 생각해 본인 스스로 개량에 노력하고 인공수정 교육 등 지역 축산인들의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이달의 새농민상은 1965년부터 농협중앙회에서 자립, 과학, 협동의 새농민운동 3대 정신을 앞장서 실천함으로써 농가소득 증진과 영농과학화 및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선도 농업인 부부에게 매월 수여하는 상이다.
조권형 충남지역본부장은 “지역내 선도농업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농업인을 적극 발굴하여 선진농법 전파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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