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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2회 임시회. |
대전 중구의회(의장 오은규)는 25일(수)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72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제9대 의회의 주요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구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의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심의된 안건들을 최종 처리하고,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의 엄격한 검토를 위해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까지 총 31차례의 정례회와 임시회를 개최했으며, 약 530여 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구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입법 활동에 매진해 왔다.
오은규 의장은 “지난 4년간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해 온 의원들의 열정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그동안 중구의회에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남은 임기 마지막 날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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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상래 의원. |
한편 육상래 의원(4선)은 이날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16년간의 의정 소회를 밝혔다.
육 의원은 “골목골목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노력했던 지난 16년은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이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23만 구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제9대 의회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초심을 잊지 않고 지역 현안 해결과 유종의 미를 거두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 완수를 다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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