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6억여 원 지원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 등 8개 분야 공모 사업 165개 단지 선정 장호산 기자l승인2026.03.26 12:0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24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열린 2026년 공동주택지원 심사 위원 위촉 및 회의 장면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심사위원회를 열고, 8개 분야 공모 사업을 통해 총 165개 단지에 6억 512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분야별 선정 내용은 △‘공동주택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사업’으로 원앙마을2단지 등 15개 단지에 2억 4,721만 원 △‘공동주택 가로등(보안등) 전기료 지원사업’으로 월평타운 등 105개 단지에 1억 2,400만 원 △‘공동주택 에너지절약 지원사업’으로 원앙마을1단지 등 7개 단지에 6,739만 원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지원사업’으로 새한2차 등 5개 단지에 3,000만 원 △‘소규모 공동주택 외벽도색 지원사업’으로 정든아파트 1개 단지에 2,000만 원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은아1단지 등 23개 단지에 8,800만 원 △‘공동체 활성화 시설 지원사업’으로 도안베르디움 등 2개 단지에 852만 원 △‘스마트 공동주택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으로 관저어반힐스 등 7개 단지에 2,000만 원이다.

서구는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26일까지 총 170개 단지의 신청을 받았으며,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과 금액을 확정했다.

‘공동주택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사업’은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감시카메라(CCTV), 자전거 보관대, 주민운동시설 등 공용시설 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13년간 총 239개 단지에 28억 원이 지원됐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수리 지원사업’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입주민 안전 확보와 관리비 절감, 주거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주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