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국제아트쇼 2015 |
‘대전국제아트쇼 2015’에 4만3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아트쇼의 주최측인 대전미술협회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작가들의 작품 610여점을 판매해 5억 2000만원의 수익창출 효과를 낳았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9일~25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린 대전국제아트쇼 2015는 좋은 작가를 초대해 대전미술의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대전작가들의 개인전을 통해 미술시장 활성화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돼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아트쇼에는 개인전 146명을 비롯해 갤러리 32개 및 21개국 해외작가 등 총 350여명의 지역 및 해외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그림을 선보였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아트쇼는 전년도에 비해 2억 원 이상의 작품 판매가 이루어지는 등 중부권 최대 아트페어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재흥 아트쇼 대회장은 “VIP 오픈행사를 통해 하나은행 상위 고객층을 아트페어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했고 이 고객층이 행사기간동안 여러차례 행사장에 와서 그림을 보고, 구매도하는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또 이영우 운영위원장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아이들도 여러 체험을 할 수 있는, 풍성한 아트쇼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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