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장 예비후보 장종태 의원을 지지합니다!”

주정봉 서구청장 예비후보, 시의원·구의원 예비후보들 30일 기자회견 열고 지지 선언 박기성 기자l승인2026.03.3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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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선언 모습.

6·3 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하는 일부 기초단체장 및 시의원·구의원 예비후보들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 예비후보인 장종태 국회의원을 지지하고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주정봉 서구청장 예비후보와 서구지역 시의원·구의원 예비후보들은 30일(월) 오전 11시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40년 행정의 달인’으로 평가받는 국회의원 장종태 대전시장 경선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주정봉 예비후보는 장 후보 지지선언 이유에 대해 “대전에서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말단 행정부터 국장급 간부까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몸소 체험하며 성장했다”며 “50만 서구민의 삶을 책임졌던 재선 구청장으로서의 컨트롤타워 경험은 대전시정을 가장 안정적으로 이끌 강력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정부의 비전을 대전에서 실현할 ‘가장 강력한 연결고리’라는 점도 강조했다.

주정봉 예비후보는 “장 후보는 지난해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 후보총괄특보단 부단장 겸 대전 특보단장으로 현 정부의 탄생에 기여했다”며 “대선 승리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추진하는 5극3특 체제로 재정비해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모델을 대전에 뿌리내리게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검정고시로 배움의 갈증을 씻어내며 9급 공무원에서 국회의원까지 오른 장 후보의 삶은 프레스 공장에서 팔을 다치면서도 희망을 놓지 않았던 ‘소년공 이재명 대통령’의 삶과 너무도 닮아 있다”면서 “두 사람이 공유하는 이 ‘치열한 현장성’이야말로 서민의 눈물을 닦아줄 가장 강력한 무기이며, 누구보다 민생의 절실함을 잘 알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 이장우 대전시장의 불통 시정을 끝내고 ‘시민 중심의 대전’을 만들 대안의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그는 끝으로 “장 후보가 닦아온 행정 전문가의 길을 이어받아, 서구의 행복을 위해 뛸 준비가 돼 있다”며 “행정의 달인인 장 후보의 대전시장 당선을 위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모든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장종태 의원 지지를 선언한 예비후보는 다음과 같다.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 주정봉
▶대전시의회 서구 제2선거구(변동,내동,괴정동,가장동) 예비후보 김영미, 조세종
▶대전 서구의회 가선거구(복수동, 도마1∙2동, 정림동) 예비후보 김태민
▶대전 서구의회 나선거구(변동, 내동, 괴정동, 가장동) 예비후보 신진미, 이원배
▶대전 서구의회 다선거구(가수원동, 도안동, 관저1∙2동, 기성동) 예비후보 박순호
▶대전 서구의회 비례대표 출마예정자 한명자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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