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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좌로부터) 장종태·장철민·허태정 예비후보 |
장철민·허태정 두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 자리를 두고 결선 투표를 실시하게 됐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4일(토) 오후 장철민·허태정 두 예비후보가 대전시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결선 후보자로 결정됐음을 선포했다.
소병훈 선관위원장은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규정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며 “이번 본경선에선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따라 최다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하는 결선 투표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철민·허태정 예비후보는 오는 11~13일 결선투표로 대전시장 후보를 뽑을 예정이다.
장종태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지지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1차 경선이 마무리됐다’며 기대했던 결과에 이르지 못했지만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40년 행정 현장에서 배운 책임과 소명처럼 앞으로도 대전을 위한 길을 멈추지 않겠다고 마무리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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