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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좌로부터) 이춘희·조상호 예비후보.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는 이춘희 전 시장과 조상호 전 부시장이 오는 14~16일 진행되는 결선투표로 최종 후보를 선출하게 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6일(월)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춘희 예비후보와 조상호 예비후보 간 결선투표를 진행해 세종시장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고 발표했다.
5파전으로 치러진 이번 경선에서 고준일 전 세종시의회의장, 김수현 더민주세종혁신회의 상임대표, 홍순식 전 충남대 겸임 부교수는 컷오프됐다.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최다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하도록 규정된 민주당 당규에 따라 이들 2명의 결선투표는 오는 14∼16일 진행된다.
이춘희 전 세종시장 재임 시절 조상호 예비후보는 시장 정책특별보좌관과 비서실장, 경제부시장을 지냈던 인연으로 이번 결선투표는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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