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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수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맹수석 대전교육감 예비후보는 4월 11일(토) 오후 2시, 대전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국회의원, 교육계 인사와 시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안전·신뢰·혁신’이라는 교육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개소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 묵념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어 낭독된 ‘학교안전선언문’에서는 학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학교 안전 시스템 강화 및 실질적인 안전교육 확대 의지를 분명히 했다.
맹수석 예비후보는 교육과 행정을 아우르는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충남대학교 법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학사·석사·박사)한 그는,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및 원장, 법과대학장, 법학연구소장, 특허법무대학원장 등을 역임하며 학문과 교육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교육 현장의 제도 개선과 권리 보호에도 깊이 관여해, 현재 대전시교육청 소청심사위원회 및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권보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대전시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대전광역시교육청 교권보호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 현장과 제도를 동시에 이해하는 전문가형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맹수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학생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신뢰하며 교사가 자긍심을 느끼는 교육환경을 반드시 만들겠다”면서, “교육은 학생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며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교육정책을 통해 대전 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정치권 인사들의 축사와 축전이 이어지며 맹 후보에 대한 기대와 지지가 표출되었다.
한편, 이날 개소식 전에는 박주정 광주대학교 교수의 '안전한 학교 만들기 30년' 특강이 참석자를 대상으로 별도로 진행되어 교육 안전에 대한 맹 후보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공식 행사는 기념촬영과 지지자들과의 차담회를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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