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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왼쪽부터) 박희안 오정지역아동센터장, 황미현 오느른빵 대표, 오진수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새순지역아동센터 교사가 10일 지역의 장애인, 취약계층을 위한 빵 정기나눔 기탁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 대덕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오느른빵(대표 황미현)이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재용)에 빵 정기 나눔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평소 나눔에 관심이 있던 황미현 대표가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자원봉사학교에 참여하며 인연을 맺은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기탁은 1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월 빵 100개씩 6개월간 총 600개(약 84만원 상당)를 지원하는 정기 기탁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탁된 빵은 복지기관과 오정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장애인과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황미현 오느른빵 대표는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껏 준비한 빵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용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을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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