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건축사회, 해체 공사 감리자 선정 ‘전문성 강화’

감리자 선정 업무 대행으로 행정 효율성·투명성 제고 장호산 기자l승인2026.04.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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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구청사 전경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건축사회(회장 조한묵)와 건축물 해체 공사 감리자 선정 업무 대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축물 해체 공사장의 감리자 선정 업무를 전문 기관에 대행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해체 공사 감리자 지정 업무 대행 및 시스템 구축 ▲현장 점검 협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보 공유 ▲해체 공사 관계자 교육 등에 협력하게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선정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해체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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