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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아섭 선수(사진 출처=YTN화면 캡처)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좌타자 손아섭(38)이 두산 베어스로 이적한다.
한화이글스는 14일(화) 두산베어스와 외야수 손아섭을 보내고 좌완 투수 이교훈과 1억 5,000만 원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화이글스는 좌완 불펜 뎁스를 강화할 목적으로 이교훈을 영입했다.
이교훈은 군필 자원으로 현재 팀내 좌완 투수인 황준서, 조동욱, 권민규, 강건우 등의 병역 의무로 인한 공백을 메울 것으로도 기대된다는 것이다.
이교훈은 지난 201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에 두산의 지명을 받은 좌완 투수로 통산 59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7.28을 기록 중이다.
2025시즌에는 10경기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1.17을 기록했다.
지난해 가을 야구 우승을 향해 질주하던 한화이글스는 NC다이노스 외야수 손아섭을 영입했으나 1년도 지나지 않아 2026시즌이 시작되자마자 손아섭을 방출하는 모양새를 드러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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