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건축물 해체 공사 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 체결

민관 협력으로 안전사고 줄이고 담당자 전문성 높인다 장호산 기자l승인2026.04.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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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청 전경 사진

대전 서구는 15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대전광역시건축사회와 ‘해체공사장 안전사고 제로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건축물 해체 공사 감리자 선정 업무 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체 공사 감리 운영과 관계자 교육 및 현장점검 지원 등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해체공사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대전광역시건축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안전한 해체공사장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해체 공사 감리자 선정 지원 △해체 공사 관계자 및 담당자 교육 협력 △해체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지원 △해체 공사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서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체 공사 감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해체공사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해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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