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비래동·석봉동 단체장협의회, 문평동 공장 화재 피해 지원 성금 기탁

각 185만원·100만원 전달… “일상 회복에 도움 되길” 박기성 기자l승인2026.04.1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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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래동 단체장협의회, 문평동 공장 화재 피해 지원 성금 기탁.
▲ 석봉동 단체장협의회, 문평동 공장 화재 피해 지원 성금 기탁.

대전 대덕구는 17일 비래동 자생단체협의회(회장 이래희)와 석봉동 단체장협의회(회장 오이홍)가 문평동 공장 화재 피해자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비래동 자생단체장협의회는 성금 185만원을, 석봉동 단체장협의회는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 중인 문평동 공장 화재 피해자 지원 특별 모금에 참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와 가족들을 돕기 위한 각 단체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조성됐다.

전달된 성금은 피해자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래희 비래동 자생단체장협의회 회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바란다”고 말했다.

오이홍 석봉동 단체장협의회 회장도 “피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덕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이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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