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의 사과나무 아래서 과학을 만나다” 국립세종수목원, 과학의 날 특별 프로그램 운영

강연·전시·체험 결합한 2주간 융합형 과학문화 행사 운영 박기성 기자l승인2026.04.20 15:2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사이언스 피크닉 홍보이미지.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과학의 날을 맞아 국립세종수목원에서 4월 21일부터 5월 5일까지 식물과 기초과학을 결합한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세종수목원이 보유한 식물 유전자원과 과학 콘텐츠를 접목해 관람객들이 자연 속에서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의 중심 공간인 후계목정원에는 정이품송 소나무와 용문사 은행나무 등 역사성과 상징성을 지닌 나무들의 유전자원이 보존돼 있다. 특히, 뉴턴의 사과나무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강연 프로그램으로는 유튜브 채널 ‘범준에 물리다’를 운영하는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가 ‘관계의 물리학’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김 교수는 저서 ‘내가 누구인지 뉴턴에게 물었다’를 바탕으로 뉴턴의 중력 발견과 학문적 성취를 풀어내고, 질의응답과 사인회, 포토타임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황인용 실장은 ‘뉴턴의 사과나무 유래와 양자컴퓨터’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유레카’ 포토존, QR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이 제공된다. 세부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www.sjn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강신구 원장은 “과학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수목원 내의 식물과 과학원리를 함께 알아보며 나무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