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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 출처=한국갤럽).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한 국민적 신뢰도와 당내 리더십이 추락하면서 국민의힘 정당지지도가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6.3지방선거인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한 국민의힘 내부의 불안감마저 증폭되는 실정이다.
한국갤럽이 4월 넷째 주(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현재 지지하는 정당을 물은 결과(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20%,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각각 2%,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6%다.
국민의힘 지지도가 여전히 무당층의 지지도 보다도 밑도는 수치다.
대퉁령 직무 긍정률과 민주당 지지도는 4월 들어 현 정부 출범 후 최고 수준이다. 국민의힘은 2월 초 25%에서 4월 초 18%(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까지 하락하는 등 현 정부 출범 후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문다. 작년 8월 중순부터 올해 1월까지는 민주당 지지도 40% 내외, 국민의힘 20%대 초중반 구도였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7%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2%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51%, 국민의힘 12%,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1%다.
한국갤럽은 또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67%가 긍정 평가했고 25%는 부정 평가했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성향 진보층에서 90%를 웃돌고, '잘못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64%)·보수층(57%)에 많다고 한국갤럽은 밝혔다. 중도층은 73%가 긍정적, 18%가 부정적이다. 연령별 직무 긍정률은 40·50대에서 약 80%, 20대에서 50%로 가장 낮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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