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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김선광 대전 중구청장 후보. |
김선광 국민의힘 대전 중구청장 후보가 26일 선거사무소 ‘미래캠프’ 개소식을 열고 6.3지방선거를 위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은 현장 참석뿐만 아니라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동시에 진행되며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구민들도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현장에서 시작하지만, 소통은 그 자리에만 머물러선 안 된다”며 “더 많은 구민과 연결되는 것이 진짜 정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낡은 방식으로는 중구를 바꿀 수 없다”며 “방식부터 바꾸고, 실행으로 증명하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표 공약으로는 ▲공공 교육 인프라 구축을 통한 ‘중구 8학군 시대’ ▲중부권 최대 규모 워터파크 유치를 통한 체류형 경제 활성화 등을 제시하며 “사람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사람이 모이고 머무르는 도시로 판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저는 어려울 때 떠나지 않았고, 좋을 때만 함께하지 않았다”며 “오직 한 길 중구를 지켜온 만큼 이제는 책임을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중구의 변화는 선택의 문제”라며 “이번에는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전현직 시·구의원들과 예비후보들을 비롯해 약 1,300여명의 주민들이 몰리며 김선광 후보를 향한 지역 유권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눈길을 끌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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