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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인호 후보 개소식 모습. |
이날 개소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출마 후보를 비롯해 성광진,맹수석 교육감 출마후보등 6.3지방선거 출마자,지역주민과 지지자,당원 및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황 후보는 “야인으로 있는 지난 4년 동안 대전역세권 ‘신야간경제’활성화 방안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는등 행정의 울타리 밖에서 동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힘을 키워왔다.”며, “구청장에 당선되면 4선 구의원,시의회 부의장,동구청장으로 이어지는 행정과 정치경력을 바탕으로 동구 도약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특히 황 후보의 주요공약이 주목을 받았다.
황 후보는 ”350개의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 이전사업을 앞두고 정부와 여당,중앙부처를 적극 설득해 대전 역세권 혁신지구에 집적화를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또한 대전역세권을 신야간 경제의 시범모델로 육성,역세권에 ‘빵 타워’를 비롯한 k-푸드 복합공간 조성,소제공원과 철도관사 카페촌 활성화사업등 대전역세권 발전방안도 내놓았다.
아울러 용운동 선량지구 시립병원 조기착공,용운·판암지구 의료특화벨트로 육성,금산군과 상생경제협력체를 구축을 통해 대전 하소산업단지에서 금산군 복수면 농공단지까지 빈땅에 5백만 제곱미터의 가칭 ‘대금산업단지’조성등 경제와 지역개발,교육분야등의 공약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활성화 대책으로 ‘속도혁신 플랫폼’을 구성해 정비사업기간을 1-2년 단축,동서간 교육격차 해소 방안등도 주목을 받았다.
황 후보는 경제와 복지,생활 정치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동구의 미래청사진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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