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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재대학교 학생과 장애아동 등 80여명이 참여한 ‘숲 치유 프로그램’ |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26일 월평근린공원에서, 배재대학교 학생과 장애아동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 치유 프로그램’으로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 행복나눔봉사단’의 학과별 특성 맞춤 프로그램의 하나로, 50여명의 ‘배재대학교 심리철학상담학과’ 학생들이 평소 학교에서 배운 상담‧심리치료 지식을 바탕으로 행복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조경덕 배재대 심리철학상담학과 교수는 “민‧관‧학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지역주민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대학생 행복 나눔봉사단’은 2013년 발족한 대학생구정서포터즈의 새로운 명칭이며, 대학생의 구정 참여와 자원봉사로 지역발전과 주민 맞춤형 행복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회원 2500여 명의 전국 최대 대학생 사회적 자본 조직이다.
올해는 요리체험교실, 화분 분갈이 등 2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태중 기자 gy52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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