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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동 선거사무소 개소식 단체사진. |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후보와 손도선 대전시의원 후보는 5일(화) 서구 월평동에서 합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범계·장종태·황명선 국회의원과 박정현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권선택 전 대전시장 등 주요 인사와 당원, 주민 등이 찾아와 성황을 이뤘다.
이날 박범계·장종태 의원은 참석자를 대표해 전문학·손도선 두 예비후보에게 파란 운동화를 전달하며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할 것을 당부했다.
전문학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시간 이재명 대선캠프와 전국 자치분권 조직에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은 지방과 중앙을 잇는 실무 역량과 정책 추진력을 더욱 단단하게 다지는 소중한 자산이 됐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의 자원과 기회를 서구로 끌어와 주민이 체감하는 좋은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제시했다.
전문학 후보는 ‘기본사회 1번지 서구’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주민이 예산과 정책을 결정하는 ‘구민주권 서구’, 주거·교육·금융 등 생활기본권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모델 구현’, 어르신 일자리와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나눔경제 1번지’ 등을 펼칠 계획이다.
손도선 후보는 “재선 서구의원으로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며 많은 변화를 만들어왔지만, 시 정책과 예산의 벽에 가로막힌 한계를 절실히 느꼈다”며 “그 한계를 넘기 위해 시의원에 도전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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