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의,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 및 국방연구사절단과 간담회 개최

㈜삼진이앤아이, KAIST 현장 방문 통해 산업기술·인재교류 확대 방안 논의 박기성 기자l승인2026.05.0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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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 단체사진.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는 6일(수) 오전 10시 30분, 상의회관 접견실에서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대리를 비롯한 국방연구사절단 20여 명과 함께 교류 일정을 갖고, 양국 간 산업 협력과 기술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나이지리아 사절단은 대전상의와의 간담회에 이어 ㈜삼진이앤아이를 방문해 자동화 생산설비와 제조공정을 둘러보고, 품질관리 체계와 기술인력 관리 방식 등을 청취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찾아 ‘한국의 경제발전 및 방위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관한 강연을 듣고,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은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최대 인구를 보유한 국가이자 풍부한 청년 인재를 기반으로 높은 성장잠재력을 가진 나라”라며 “대전은 KAIST를 비롯한 우수 연구기관과 기술 기반 기업, 활발한 창업 생태계를 갖춘 만큼 양국이 기술·인재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넥스 오. 자호-허버트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대리는 “이번 방문을 통해 대전의 산업 현장과 연구환경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향후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꾸준히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상의는 앞으로도 글로벌 산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국제 교류를 확대해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국제 협력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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