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상반기 구민·공직자 ‘119 안전체험’

자생단체 및 공무원 130여 명 참여… 이달 15일까지 장호산 기자l승인2026.05.1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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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복수동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진행된 재난안전 체험교육 장면

대전 서구는 복수동에 있는 119시민체험센터에서 구민·공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해당 교육은 화재, 지진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체험형 교육이다. 자율방재단과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및 구청 직원 총 130여 명이 참여하며, 이달 8일부터 15일까지 5회에 걸쳐 실시된다.

주요 내용은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 △화재 현장 탈출 △완강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이다.

김낙철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기르고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에 효과적인 체험형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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