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도안동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지 현장 살펴

영상감시장치·비상벨 등 안전시설 설치로 범죄 취약 환경 개선 장호산 기자l승인2026.05.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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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낙철 서구청장 권한대행 등이 12일 도안동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 현장을 살피고 있다

대전 서구는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와 서부경찰서, 관계 공무원 등 2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안동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 사업 완료 현장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안동 여성친화 행복마을은 지난달 말 도안북로93번길 및 117번길 일대 다가구주택 밀집 지역에 조성됐다. 태양광 도로표지병을 비롯해 방범용 영상감시카메라(CCTV), 비상벨, 무인안심택배함, 바닥투사조명(로고젝터) 등 시설을 설치해 범죄 취약 환경을 개선했다.

김낙철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으로 밝고 안전해진 골목길을 통해 여성은 물론 인근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모두가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서구는 2015년 도마2동을 시작으로 총 12개의 여성친화 행복마을을 조성해 왔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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