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학 충남도교육감 후보, 87억원 재산 신고

6.3지방선거 충청권 광역단체장 및 교육감 후보들의 중앙선관위 신고내역 들여다보니 박기성 기자l승인2026.05.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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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쳇gpt 생성 이미지).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목),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등록한 후보들의 재산·병역·납세·전과 자료를 공개했다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 및 교육감 후보들의 신고내역을 미디어대전이 살펴본 결과, 충남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이병학 후보의 재산이 87억 7,100만원으로 교유감 후보자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장 선거 후보들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허태정(60세) 후보는 5억 9,36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으며 국민의힘 이장우(61세) 후보는 28억 5,892만원을, 개혁신당 강희린(29세) 후보는 4,32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병역신고사항은 허태정 후보만 ‘군복무를 마치지 아니한 사람’이다.

충남지사 후보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박수현(61세) 후보는 7억 4,419만원을, 국민의힘 김태흠(63세) 후보는 15억 9,204만원을 신고했으며 두 후보 모두 군 복무를 마친 상태다.

세종시장 후보로는 더불어민주당 조상호(55세) 후보가 8억 7,81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으며 국민의힘 최민호(69세) 후보가 19억 8,337만원을, 개혁신당 하헌휘(39세) 후보가 3억 3,26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들 3명 가운데 조상호 후보만이 ‘군복무를 마치지 아니한 사람’이다.

대전시교육감 후보 5명의 신고내역을 들여다보면 맹수석(67세) 후보는 16억 9,366만원을 신고했으며 성광진(68세) 후보 2억 6,135만원, 오석진(66세) 후보 8억 774만원, 장상신(64세) 후보 8억 2,121만원, 진동규(68세) 후보 15억 2,959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여성인 장상신 후보를 제외한 4명의 후보 모두 병역을 마친 상태다.

충청남도교육감 후보들 재산내역을 보면 김영춘(66세) 후보는 4억 9,056만원의 재산을, 이병도(62세) 후보는 15억 7,937만원을, 이병학(70세) 후보는 87억 7,100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병역신고사항의 경우 이병도 후보만이 '군복무를 마치지 아니한 사람'이다.

세종시교육감 후보들 재산신고 내역을 보면 강미애(60세) 후보 8억 5,736만원을, 안광식(62세)  후보 5억 3,774만원, 원성수(63세) 후보 4억 1,415만원, 임전수(64세) 후보 8억 6,052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여성인 강미애 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3명 모두 병역을 마친 상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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