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교통공사, 대한적십자사 ESG사회공헌 협력 강화. |
대전교통공사(사장 이광축)는 18일(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지역 화재피해 시민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ESG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3월 대전 대덕구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시민과 가족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이날 대한적십자사에 성금을 전달했으며, 성금은 화재 피해자 구호활동과 재난 심리 회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적십자사의 ‘ESG 실천기업’ 프로그램 참여에 따른 명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대전교통공사는 이를 계기로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공사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정기 후원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이광축 사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대응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교통공사는 탄소중립 실천,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ESG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 역할 강화에 나서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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