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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 출처=한국갤럽) |
6.3지방선거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월 22일(금) 현재 D-12일인 가운데 한국갤럽이 조사한 정당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보다 2배 이상의 지지도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5월 셋째 주(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지지하는 정당을 물은 결과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22%,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 2%,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6%로 나타났다. 양대 정당 지지도 격차는 4월 초 30%포인트에서 5월 중순 현재 23%포인트로 줄었다.
지난달 대통령 직무 긍정률과 민주당 지지도는 현 정부 출범 후 최고 수준, 국민의힘은 최저 수준이었다. 작년 8월 중순부터 올해 1월까지는 민주당 지지도 40% 내외, 국민의힘 20%대 초중반 구도였다고 한국갤럽은 분석했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80%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2%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3%, 국민의힘 15%,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4%다.
한국갤럽은 또 오는 6월 지방선거 관련, ‘여당후보 다수 당선’과 ‘야당후보 다수 당선’ 가운데어느 쪽에 더 동의하는지 물었다(항목 로테이션). 그 결과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6%,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3%로 나타났다.
성향 진보층 76%가 여당 승리, 보수층 63%는 야당 승리를 기대했다. 중도층은 야당(32%)보다 여당(45%) 쪽으로 기운다고 한국갤럽은 분석했다. 양론 격차는 작년 10월 3%포인트에서 점증해 올해 3~4월 평균 17%포인트였으나, 5월 평균 13%포인트로 감소했다.
한편 대통령 직무수행평가는 64%가 긍정 평가했고, 28%는 부정 평가했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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