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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출처=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이 오는 29일(금)과 30일(토)이다. 투표소 안에서는 인증샷을 찍으면 안되며 누구를 찍었다고 제 3자에게 말을 해서도 안된다.
투표소에서는 모두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되는데 대전의 경우 ▲교육감(시교육감) ▲광역단체장(시장) ▲기초단체장(구청장) ▲지역구광역의원(시의원) ▲비례대표광역의원(시의원) ▲지역구기초의원(구의원) ▲비례대표기초의원(구의원) 등을 뽑기 위해 기표를 해야 한다.
이처럼 투표 용지가 많은 만큼 사전에 6.3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에 대한 기본 정보 정도는 미리 알아두는 것이 투표용지를 받아들고 기표소에서 당황하지 않고 우리 동네의 일꾼을 올바르게 뽑는 지름길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 그리고 국회의원재·보궐선거 지역은 교부받는 투표용지의 수가 다르다.
세종시에서는 시장을 비롯해 교육감, 시의원, 비례대표 시의원 등을 뽑는 4장의 투표용지에 기표를 하면 된다.
투표용지가 많아도 색상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시교육감, 시장, 구청장, 시의원(지역구), 구의원(지역구)는 한 명의 후보자에게만 투표 가능하다. 또 시의원(비례대표), 구의원(비례대표)은 하나의 정당에만 투표가 가능하다.
여야 또는 색깔론으로 사람을 구분할 것이 아니라 우리동네의 진짜 일꾼이 누군가를 남은 기간 더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오는 6월 3일, 소중한 권리는 잊지 말고 꼭 행사하자!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대전・세종・충남 유권자의 수가 총 341만 7,264명으로 확정됐다.
이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340만 5,066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3,950명, 외국인 선거권자** 8,248명을 합한 것으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8만 8,352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2만 9,940명 증가한 것이다.
*국내에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입국하여 주민등록 신고를 한 재외국민 중 3개월 이상 주민등록표에 등록된 사람
**영주의 체류자격 취득일 후 3년이 경과한 외국인으로서 외국인등록대장에 등재된 사람
2곳의 국회의원선거구(아산시을, 공주시부여군청양군)에서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충남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유권자의 수는 모두 34만 2,016명으로 확정됐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세종시, 이희택 신임 대변인 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