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교통공사,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대담한 제작단 발대식. |
대전교통공사(사장 이광축)는 26일(화)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청년 제작단 기반 안전·교통 ESG 콘텐츠 제작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활용해 시민 참여형 안전·교통 홍보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ESG 가치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는 올해 청년 대상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인 ‘2026 대담한 제작단’을 신규 운영하며, 공개 모집과 면접 심사를 통해 총 9명의 제작단원을 선발했다.
‘대담한제작단’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현안과 공익적 가치를 직접 콘텐츠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하반기 동안 안전·교통·환경 등 다양한 ESG 주제의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양 기관은 △청년 제작단 활동 지원 △교통·안전 분야 콘텐츠 자문 △ESG 콘텐츠 공동 홍보 △지하철 역사 및 옥외 전광판 활용 콘텐츠 송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전교통공사는 시민 안전과 대중교통 이용문화 개선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 제작을 위한 현장 중심 자문을 지원하고, 우수 콘텐츠를 도시철도 역사 내 전광판과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미디어 제작 역량을 활용해 시민들이 쉽고 친근하게 공감할 수 있는 안전·교통 ESG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홍석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장은 “청년 제작단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미디어 역량이 시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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