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교통공사, 재난관리 .국무총리상 기관표창 기념사진 |
대전교통공사(사장 이광축)가 27일(수), 2026년 제33회 방재의 날을 맞아 국가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표창(단체)’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은 전국 동종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단체(기관) 부문에 선정된 것으로, 재난관리 분야에서의 우수성과 공공 안전 기여도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
‘방재의 날’은 매년 5월 25일 자연재해에 대한 국민 경각심을 높이고 재난 예방 교육과 홍보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정부는 매년 재난 대응과 안전관리 분야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대전교통공사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선제적인 재난 예방과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개통 이후 21년 연속 무사고 운영, △재난 발생 대비 철저한 대응체계 확립, △시스템 및 인적 역량 강화,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AI 기반 고도화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실전형 재난대응훈련과 유관기관 협업체계 강화,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지속 추진하며 도시철도 재난관리 분야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정부포상과 함께 재난관리팀 김재용 차장은 재난안전관리체계 확립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김 차장은 재난안전상황실 기반 조성과 지휘통제 시스템 고도화, 계절별 재난대비 및 집중안전점검 내실화 등을 추진하며 공사의 재난안전관리 체계 정착에 기여해 왔다.
대전교통공사는 국무총리표창 단체 수상과 함께 개인표창 수상의 기쁨을 전하며,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함께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광축 사장은 “이번 국가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표창 수상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온 임직원 모두의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보다 안전한 도시철도 환경 조성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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